지난해 글로벌 재생에너지 15% 늘었다…"2030 목표까지 태부족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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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년 전세계 재생에너지 설비 용량이 전년 대비 약 15.1% 증가했으며, 이는 사상 최대 성장률이다.
하지만 COP28(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)에서 정한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용량을 3배로 늘리자는 목표 달성에는 여전히 크게 미흡한 상태다.
현재 수준으로는 매년 약 1,300 GW 이상의 신규 설치가 필요하지만, 실제 증가 폭은 그에 크게 못 미친다.
IRENA(국제재생에너지기구, International Renewable Energy Agency)는 기술 발전과 수요 증가에 기반해 목표 달성을 위한 가능성은 열려 있다고 평가했다.
※ 자세한 내용은 원문 기사에서 확인하세요.
출처: 뉴스트리, https://www.newstree.kr/newsView/ntr202510150008
하지만 COP28(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)에서 정한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용량을 3배로 늘리자는 목표 달성에는 여전히 크게 미흡한 상태다.
현재 수준으로는 매년 약 1,300 GW 이상의 신규 설치가 필요하지만, 실제 증가 폭은 그에 크게 못 미친다.
IRENA(국제재생에너지기구, International Renewable Energy Agency)는 기술 발전과 수요 증가에 기반해 목표 달성을 위한 가능성은 열려 있다고 평가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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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: 뉴스트리, https://www.newstree.kr/newsView/ntr2025101500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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